[모두의 리그: 이기거나 지거나] 디즈니+에서 곧 공개돼요

 

픽사의 최초

오리지널 에니메이션 시리즈

 

픽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

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

모두의 리그:이기거나 지거나 가

곧 디즈니+에서 독점 공개 됩니다.

 

픽사는 그동안

'토이 스토리' '니모를 찾아서' '소울' 등

감동적인 스토리와 독창적인 캐릭터로

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

애니메이션 명가 입니다.

이번 작품에서는

야구팀을 중심으로 각 캐릭터의 다양한 시각에서

이야기가 펼쳐지는 독특한 형식을 선보입니다.

 

• 공개일: 2025년 2월 19일
• 공개플랫폼: 디즈니+
• 총에피소드: 8부작
• 공개일정: 매주 수요일 한편 씩 공개

이 작품은 야구 경기 전 일주일동안의 시간을

각 캐릭터의 관점에서 그려내는 방식으로

진행됩니다.

같은 사건도 캐릭터마다 다르게 받아들이고

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는 모습을 통해

팀워크의 중요성과 인간관계의 

미묘함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
 

한 경기,

여덟 개의 이야기

 

'모두의 리그'는 한 야구팀이 결승전을 앞둔

일주일 동안 겪는 사건들을 다룹니다.

하지만 특이한 점은 각 에피소드가

다른 캐릭터의 시선에서 진행된 다는 것!

각 회차마다

팀원들이 바라보는 상황이 조금씩 다르게 

전개되며, 이들의 고민과 감정이 어떻게

변화하는 지 보여줍니다.

 

1화는 주장이자 포수인 윌(Will)의 이야기

2화는 내야수 케이티(Katie)의 시선

3화는

팀을 이끌어가는 초키 샘(Coach Sam)의 이야기

 

이처럼 각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달라지며

하나의 경기 속에서

다양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구조입니다.

 

 

픽사만의 감성+야구의 스릴

픽사 특유의 감동적인 이야기

'모두의 리그'는

단순한 스포츠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.

야구를 매개로 성장, 실패, 우정, 자신감회복 등

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

담아냅니다.

픽사가 항상 해왔던 것 처럼

따뜻하고 싶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기대됩니다.

 

사실적인 야구 액션과

애니메이션 기술

픽사는 이번 작품을 위해

실제 야구 선수들의 움직임을 연구하고

모션 캡쳐 기술을 화솰용 해

사실적인 야구 경기 장면을 구현했습니다.

각 캐릭터의 타격 폼 송구 동작 등이

실제 야구 선수들처럼 정교하게 표현되어

야구 팬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.

 

유머와 감성의 균형

야구 경기라는 진지한 순간 속에서도

팀원들 간의 코믹한 에피소드와 

감동적인 순간들이 조화를 이루어

어린이부터 어른까지

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될 예정입니다.

 

 

픽사의 새로운 도전

'모두의 리그'는 픽사가 기존에 제작해온

장편 영화들과는 다른 형식의

첫 TV시리즈 애니메이션입니다.

제작진은 픽사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

시리즈 형식에 맞춰

캐릭터별 서사를 더욱 깊이있게

다루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.

 

한 에피소드, 한 캐릭터

픽사 애니메이션 역사상 처음으로

동일한 사건을 다른 캐릭터의 시각에서

보는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.

이는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

독특한 서술 방식으로

시청자들이 각 캐릭터와 더욱 깊이 

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
 

야구경기 보다 더 중요한

'마음의 성장'

야구에서

이기거나 지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

각 캐릭터가 어떻게 성장하는 지가

이야기의 중심입니다.

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

서로의 마음과 행동을 오해 하기도 하고

때로는 갈등을 겪지만

결국 서로를 이해하며

한 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이

감동적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.

 

 

픽사의 따뜻한 감성과 인간관계의 중요성

그리고 성장이야기를 담아내며

야구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

작품이 될 것입니다.

 

상대의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는

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.

러닝타임 20분 정도니까

방학중인 꼬마친구들에게 보여주면

참 좋을것 같네요.

 

여러분들이 좋아하는

픽사애니메이션 최애는

무엇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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